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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모급여 신청방법, 지급대상 총정리

by one하나1 2026. 1. 27.

2026 부모급여는 영아 양육에 필요한 기본 비용을 국가가 직접 보전해 주는 제도로, 만 2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아동 연령에 따른 부모급여 지원 기준

부모급여는 아동의 월령에 따라 생후 0개월부터 11개월까지는 만 0세로 분류되어 월 100만 원이 지급되며, 생후 12개월부터 23개월까지는 만 1세로 분류되어 월 5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러한 차등 구조는 출산 직후 양육 집중도가 가장 높은 시기에 보다 두터운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반영한 것입니다. 2026년에도 지원 금액은 변동 없이 유지됩니다.

 

부모급여 신청 (복지로)

어린이집 이용 가구의 부모급여 적용 방식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부모급여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국가가 이미 지원하고 있는 영유아 기본보육료를 제외한 금액만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만 0세 아동의 경우 부모급여 100만 원에서 기본보육료 58만 4천 원을 차감한 41만 6천 원이 지급됩니다.

 

만 1세 아동은 기본보육료가 부모급여보다 높아 추가 현금 지급 없이 보육료 지원만 적용됩니다.

부모급여 신청 절차와 시기별 유의사항

부모급여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및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생신고 시 원스톱 신청이 가능해 초기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 월부터 지원금이 소급 지급되므로, 신청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에 대한 신청을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부모급여 지급 일정과 문의 방법

부모급여는 양육 방식에 따라 지급일이 다르게 운영됩니다.

 

가정에서 직접 아이를 양육하는 경우 매월 25일에 부모급여가 지급되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차액분은 다음 달 20일에 지급됩니다.

 

 

지급 일정이 상이하므로 월별 가계 계획 수립 시 이를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도 세부 내용은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129번 또는 관할 시·군·구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부모급여 제도의 운영 취지

2026 부모급여는 출생 직후부터 두 돌 전까지 이어지는 영아기에 국가의 책임을 확대하겠다는 정책 방향에서 출발한 제도입니다.

 

 

이 시기는 보호자의 돌봄 참여도가 높고, 양육 관련 지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입니다.

 

이에 따라 부모급여는 소득·재산 기준을 두지 않고 모든 가정에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됩니다.

 

가정에서 직접 아이를 돌보는 경우와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모두를 고려해, 양육 형태에 맞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