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k패스 모두의카드 발급 방법

by one하나1 2026. 1. 28.

대중교통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교통비 부담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K-패스를 기반으로 한 정액 환급 제도 ‘모두의 카드’가 새롭게 확장 운영됩니다.

모두의 카드 개념

모두의 카드는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우 비율에 따라 일부 금액을 돌려주던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제도입니다.

 

 

월별로 설정된 환급 기준금액을 넘겨 사용한 교통비에 대해 초과분을 환급하는 구조로, 이동 빈도가 높은 이용자일수록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커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두의 카드 (K패스) 누리집

 

환급 기준금액은 전국 동일하지 않으며, 수도권과 일반 지방권, 교통 여건이 열악한 우대·특별지원지역으로 구분해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지역별 교통 환경 차이를 제도에 반영하고 형평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환급 방식 선택과 적용 원리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 비율 환급 방식과 병행 운영되며, 이용자는 별도의 선택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달간의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비율 환급과 정액 환급 중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또한 신규 카드 발급이 필요 없으며, 현재 사용 중인 K-패스 카드 그대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월별 사용 금액과 환급 예상액은 K-패스 앱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는 자신의 교통비 지출 구조를 보다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활용 차이

모두의 카드는 이용 특성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뉩니다.

 

 

일반형은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대중교통 이용을 중심으로 적용되며, 일상적인 생활 이동이나 단거리 통행이 많은 이용자에게 적합합니다.

 

 

 

반면 플러스형은 이용 요금 제한 없이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적용되어, 신분당선이나 GTX 등 광역·고속 교통망을 자주 이용하는 장거리 통근·통학자에게 유리합니다.

 

이동 범위가 넓을수록 플러스형의 환급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제도 확대와 기대 효과

모두의 카드 도입과 함께 K-패스 적용 지역도 확대되어, 강원·전남·경북 등 신규 참여 지자체가 추가되며 전국 218개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통비 부담 격차를 완화하고, 전국 단위 대중교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아울러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환급 유형이 신설되어 기본 환급률이 상향 적용됩니다.

 

향후에는 이용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별·연령별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일상 이동에 대한 공공 지원의 실효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